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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맛의 부대찌개라 불황 극복할 자신 있어요...

[박가부대찌개 잠실홈플러스점] 최지영 경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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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맛의 부대찌개라 불황 극복할 자신 있어요"

 

 

Q. 박가 잠실 홈플러스점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희 매장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혼합된 복합 상권이에요. 평일에는 인근 직장인 중심의 매출이 높고요,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식사 매출이 높은 매장입니다.

 

Q. 박가부대찌개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저는 장사가 처음이에요. 박가부대찌개에 대한 제 첫 인상은 원할머니가 만든 부대찌개였죠. 사실 박가부대찌개를 선택하게 된 건, 순전히 ‘원할머니 보쌈’을 좋아했었던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이 그 시작이었어요.
원래 부대찌개 생각하면 짠맛과 양념 맛이 너무 강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저는 잘 안 먹었어요. 그런데 박가부대찌개는 먹을 때마다 자극적이지 않고 국물의 깔끔함,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덕분에 부대찌개를 좋아하게 됐고, 이렇게 매장까지 운영하게 되었네요.
저는 창업에 대한 신조랄까? “음식을 팔 때 제일 중요한 건 뭐니 뭐니 해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팔아야 고객도 좋아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Q. 매장을 운영하시면서 혹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부대찌개를 인원수로 시키면, 라면사리가 무한리필이잖아요. 하루는 남자분 4분이 오셨어요. 체격도 좀 마르신 분이셨는데, 라면사리를 무려 9개를 드시고 가셨어요. 정말 깨끗하게 그릇을 비우시더라고요. 비슷한 일이 또 있었는데, 초등학생 여학생이 부대찌개에 공기밥 2개를 뚝딱 비우는 일도 있었죠. 많이 드시더라도,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뭔가 뿌듯함?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Q. 현재 매장 운영에 있어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저희 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 분들께서는 대부분 단골손님들이세요. 음식에 있어서 맛은 기본이고 항상 손님들이 오고 싶도록 노력하죠.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내가 좋아해야 손님도 좋아한다는 원칙을 항상 생각해요. 저희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한테 “어제보다 나아졌나?” 향상되는 매장, 반겨주는 매장, 손님들이 좋아하는 매장을 만들자고 함께 다짐해요. 이런 게 ‘특별한 노하우’가 아닐까요?

 

Q. 끝으로 매장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영주 분들이나 예비창업자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생각과 디테일의 문제인 거 같아요. 모두가 불황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불황이라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요.
박가부대찌개는 가성비가 좋아요. 9개 라면사리를 드시는 분부터, 공기밥 2공기 여학생 이야기처럼, 주머니가 가벼울 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이젠 그렇게 흔하지 않아요. 박가부대찌개의 장점이죠.
식당은 후해야 해요. 재료 하나 아끼려고, 질 안 좋은 재료 하나, 둘 사용하는 순간 고객들은 당장은 돈을 내고 먹어도 다시 오지 않아요. 본사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 주지만 서비스, 위생, 관리, 운영 등을 경영주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디테일한 습관이 성공의 발판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