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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부대찌개 덕에 7살 난 아들과 아이스하키도 즐깁니다

[박가부대찌개 마포용강점] 이승준 경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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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부대찌개 닭갈비’ 마포용강점 ‘이승준’ 사장

“박가부대 덕에 7살 난 아들과 아이스하키도 즐깁니다”

 

 

 

서울 마포 용강동에 위치한 ‘박가부대찌개 닭갈비’(www.parkga.co.kr)를 운영하는 이승준(37)사장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전직 아이스하키선수 출신으로 경화중 코치를 거쳐 현재는 ‘박가부대찌개’ 마포용강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이다. 



 

Q. 전직 아이스하키선수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외식업소 사장님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청량리에 가면 선수 시절부터 단골집이었던 부대찌개 집이 있었습니다. 부대찌개를 워낙 좋아해서 자주 갔고, 그래서 시작하게 된 개인 음식점에서도 부대찌개를 메뉴로 지난 8년간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믿음직한 브랜드 이미지가 고객방문에 중요한 요소로 되면서 점점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불안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김포에서 선배가 운영하고 있는 ‘박가부대찌개’를 가보았는데, 순간 ‘이거다!’ 란 생각에 바로 점포를 리뉴얼해 박가부대찌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박가부대찌개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 경영원칙 첫 번째는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한다’는 것입니다. 단골 맛집 메뉴였던 부대찌개를 아이템으로 개인 음식점을 시작하여, 맛과 서비스가 좋은 ‘박가부대찌개’를 선택한 것도 다 그러한 이유에서죠. 물론 ‘박가부대찌개’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건강하고 믿음직한 기업이미지와 편리하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음식점을 운영할 때와는 달리 프랜차이즈다 보니 본사의 정해진 매뉴얼대로 식자재를 관리하고, 음식을 만들면 되니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일관된 맛과 품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가 꾸준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Q. 박가부대찌개 마포용강점이 지난달 최고 매출실적을 올렸다던데, 그 비결이 뭔가요?

요즘 장사하는 일이 너무 즐겁습니다. 단골고객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는 데다, 우리 점포가 오픈 두 달 여 만에 박가부대찌개 가맹점 중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들었습니다. 매출비결이요? 뭐 특별한 노하우랄 것은 없습니다. 다만 본사의 매뉴얼을 준수하고, 또 저만의 운영철학을 가지고 박가부대찌개의 주력 메뉴를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홍보한 것이 주효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개인 음식점을 운영할 때와 달리 박가부대는 주 메뉴가 부대찌개와 닭갈비다 보니 점심장사와 저녁장사가 모두 가능해 오피스 직장인들을 타rpt으로 점심에는 여럿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찌개를, 저녁에는 술안주로 즐길 수 있는 닭갈비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는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도록 부대찌개를 주력 메뉴로 강조해 판매하고, 저녁에는 술과 함께 닭갈비를 안주로 내세워 집중 판매하고 있는 거죠. 이렇게 시간대별 판매 전략을 달리하다보니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더군요. 점심 저녁의 판매비중은 6:4정도이며, 밤 10시까지 6~8회전 정도의 높은 회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Q. 점포 홍보를 위해 별도로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온라인 블로거들을 적극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마포부대찌개 맛집’, ‘마포닭갈비 맛집’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박가부대 마포 용강점이 검색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블로그에 홍보글이 게재될 수 있도록 주변지인과 고객들에게 메뉴를 무료로 제공해 주면서 솔직한 후기를 정성껏 작성해 줄 것을 부탁하는 방법으로 온라인 홍보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보고 찾아오는 신규고객들이 전체 고객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블로거의 파워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Q. 본인만의 경영 원칙이나 철학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 경영원칙 첫 번째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내가 좋아하는 메뉴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자신있게 제공하자’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벤트성보다는 변함없는 서비스에 올인한다’는 것입니다. 정해진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벤트로 고객의 마음을 얻기보다는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반찬 하나까지도 다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일상적인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주다가 안 주면 손님들이 싫어합니다. 또 음식을 더 맵게 또는 짜게 해달라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주방에 혼란이 옵니다. 손님을 기억하고 어느 자리를 즐겨 찾는지 그 취향까지도 기억해 배려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지만 개별 취향을 맞춰주기보다는 항상 일관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상적이고 변함없는 서비스야 말로 점포가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는 비결이라고 믿습니다.

 

Q. 최근 근황 및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박가부대찌개만의 편리하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덕분에 시간 여유가 생겨 아이스하키도 여전히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제 7살 난 아들에게 틈틈이 아이스하키를 가르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인생의 즐거움입니다. 이게 다 박가부대찌개가 프랜차이즈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박가부대찌개 마포 용강점이 마포에서 더욱 유명한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입니다.

 

 

 <관련보도기사>

1. 이승준 사장 "점심엔 부대찌개·저녁엔 닭갈비, 회전율 높아 月 매출 5000만원"

http://economy.hankooki.com/lpage/hotissue/201111/e2011112016335496990.htm

출처 : 서울경제

 

2. 'HOT'한 창업아이템- 유행타지 않는 ‘부대찌개전문점

http://ezyeconomy.com/news/article.html?no=27083&

출처 : 이지경제

 

3. 성공창업아이템 - 유행타지 않는 '부대찌개전문점'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11219140018007&p=yonhappr

출처 : 연합뉴스